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광의 재인 (문단 편집) === 과제 === 젊은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기획 의도로 하고 있는 드라마서인지 수수께끼형 과제가 주어지고 그걸 해결하는 식의 내용이 많다. 답은 밑에 있다. * 입사시험 1: 자루와 벽돌들이 주어진다. 자루에 벽돌을 담으면 벽돌 1개당 100만원의 연봉이 인정된다. '''그러나...''' 벽돌을 '''모두 담은''' 후에 자루를 지고 계단을 통해 옥상 끝까지 올라가야 시험이 통과된다는 말이 덧붙여진다. 벽돌이란 게 모이면 '''상당히''' 무겁기 때문에 벽돌을 되는대로 쓸어담으면 짊어지고 계단...은 커녕 들지도 못한다. 하지만 벽돌 1개당 100만원의 연봉은 '''사실'''이기 때문에 벽돌을 안 집어넣었어도 의미가 없다.[* 봉급은 안 주는 회사에 입사해 봤자 '''의미가 없다.''' 다만 서인우의 경우는 어차피 회사 후계자라 의미가 없다.] 중간에 벽돌을 1개라도 빼놓고 간다면 '''탈락'''. * 입사시험 2: 내용물이 보이지 않는 박스들이 주어져 있고, 그 박스들 중 하나를 선택해서 그 제품을 심사위원들에게 팔아야 한다. * 김영광: 서재명 회장을 상대로 제품을 팔아야 한다. 하지만 서재명은 김영광을 쫓아내려고 하는 사람이다. * 윤재인: 팔아야 할 신발 제품을 '''중간에 잃어버렸다.''' 잃어버린 신발은 중간에 서인우가 빼돌려서 구할 도리가 없다. 그래서 윤재인은 '''제품 없이 제품을 팔아야 하는''' 과제를 떠안게 된다. * 입사시험 3: 사물함에 각자 풀어야할 숙제가 담겨져 있고, 그것의 해답을 수습 사원 기간동안 알아내야 한다. * 김영광: 자신의 아버지가 남긴 시계와 다잉 메시지 "아-QR-3-1" * 윤재인: "Hope is nowhere" (희망은 어디에도 없다) 라고 적혀진 종이 * 서인우: 빈 자루 * 오금복: 대못 * 퀴즈: 거짓말쟁이 원숭이는 노란 딸기와 빨간 바나나 중 무엇을 선택할까요?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이 밑으로 과제들의 해답이 적혀 있다. * 입사시험 1: 벽돌은 연봉을 의미하기도 하고, '''그 연봉에 대해 짊어져야 할 책임'''을 의미하기도 한다.[* 되는대로 쓸어담았은 김영광의 경우 선수경력의 체력과 불굴의 근성으로 정말 아슬아슬하게 통과했다. 윤재인은 벽돌 1개만 담았고, 오금복은 10개만 담았다.] 벽돌을 담은 사람은 자신의 욕심을 감당할 책임을 못 이겨내는 것이고 의심을 하고 벽돌을 안 담은 사람들은 책임이 생길 일을 기피할 사람들이다. 그러므로 이 시험은 자신에게 걸맞는 야망과 그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춘 사람을 평가하는 시험이다. * 입사시험 2 * 김영광: 상대의 심기를 건드려서 화가 나게 한 후 자신이 겁이 나서 그러는 것 아니냐고 말하여 큰 소리로 비웃음을 내게 했다. * 윤재인: 신상품에 대해 철저히 조사한 후 '''신상품 예약 판매'''. * 입사시험 3 * 김영광: 아-QR-3-1은 납골당의 번호.[* 참고로 윤일구의 유골함이 안치된 곳. 원래 서재명은 윤일구가 익사하자 그의 시체를 불태워 아예 사방팔방에 뿌려서 흔적을 없애버리려고 했지만, 그래도 친구였던지라 그런 짓은 안 하고 걍 납골당에 안치했다.] * 윤재인: Hope is nowhere(희망은 어디에도 없다) → Hope is now here(희망은 지금 여기 있다) * 서인우: 안에 야구공이 있고 9회말 투아웃, 아직 너의 게임은 끝나지않았다. 서인우. 라는 글자가 적혀있다. * 오금복: 대못은 쓰임에따라 도움이 될 수도, 해가 될 수도 있는 물건. 대못을 벽에 박아버리고 이 대못처럼 영업 1팀에 남겠다. * 퀴즈: 그런 과일이 어딨어?[* 거짓말쟁이는 아무도 믿지 않는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